병원의 엘리베이터걸 누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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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고등하교 다닐 때 일이었죠 저는 제가 잘 아는 대학 병원에 놀러 갔습니다 물론 아파서 갔던 건 아니구요 그 병원 엘리베이터걸 누나들과 친했거든요 중학교 때 교통사고로 6개월 간 입원한 적이 있어서 그 누나들하고 누나 동생 하면서 친하게 지냈답니다 하지만 그 날은 제가 마음속으로 다짐을 하고 갔지요 오늘은 꼭 아다를 띠리라 하구요^^ 주위에 친구들은 벌써 경험 있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전 아직 이었거든요... 손바닥 여인만 사랑해 왔지요^^ 사설이 길었네요 그 병원에는 엘리베이터걸이 두 명 있었는데 한 명은 저랑 정말 친한 누나라서 어떻게 해본다는 건 상상도 못했어요 여기선 근친 얘기도 많이 올라오지만 전 근친에 대해선 상당히 거부감을 갖고 있어서 소라에서 읽는 야설로 대리만족만 한답니다 여하튼 그 날은 저랑 친한 누나는 휴가 중이었어요 그렇다면 작업하기가 쉽겠지요? ^^ 주머니 속에는 잭나이프 하나를 숨겨갔어요 반항이라도 하면 위협을 줄 요량으로요 그 병원은 지금은 이사가서 시설이 좋아졌지만 그때당시에는 오래 돼서 상당히 열악했답니다 엘리베이터걸 대기실이 따로 없어서 한 병동의 화장실 끝에 있는 망가진 환자용 욕실을 개조해서 사용했답니다 구석에 쳐박혀 있어서 밖으로 소리가 잘 새어나가지 않고 그쪽으로 들락거리는 사람도 많지 않아 딱이었죠 전 그 누나가 혼자 근무하고 있다는 걸 확인하고 기다렸지요 퇴근할 시간을요 퇴근하는 찰라에 일을 치뤄야 그 누나가 없어져도 큰일이 없으니까요 퇴근할 시간이 되어 대기실로 들어가는걸 봤습니다 저는 1분간을 기다렸지요 옷 갈아입으려는 순간에 들어가야 일을 치뤄내기(?) 쉽겠다는 생각에 딴엔 잔머리 굴렸지요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대기실 문을 노크했습니다 "똑똑" 안쪽에서 소리가 들렸지요 "누구세요?" "누나 저예요 유정이 누나 저 정섭이(가명) 에요" 그 누난 저인걸 확인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왠일이야? 승연이 언니{제가 친한 누나 이름입니다) 휴가 중인데..." "알아요... 전에 승연이 누나에게 빌려준 책이 있는데 그것 좀 가져가려구요" "그러니? 그럼 들어와서 찾아봐" 하며 선뜻 문을 열어 주었지요 솔직히 제가 그동안 착한 척 정말 잘해서 절 의심하는 일은 없었거든요 들어가자마자 책이 눈에 바로 들어오더라구요 하지만 못 찾는 척 하면서 한참을 뒤졌답니다 그러면서 방안의 상태를 훑어 봤지요 유니폼 상의가 걸려 있더라구요 전 흐뭇했지요 누나가 옷 갈아입던 도중 제 노크소리에 자켓만 급히 걸치고 있구나 그렇게 생각을 하니 일이 쉬워지겠다 생각을 했지요 그리고 가방을 정리하려는 누나 뒤로 책을 찾는 척 하면서 뒤로 돌아갔답니다 그리고 준비한 잭나이프를 꺼냈지요 그리고 순식간에 누나의 입을 틀어막고 칼을 목에 대었습니다 그리고 공손하던 제 태도를 바로 바꿨지요 강간하는 놈이 존댓말 쓰는 건 꼴이 우습잖아요^^ 놀라고 목에 칼이 닿아 겁에 떨고 있는 누나에게 말했지요 "조용히 해 누나! 내가 시키는 대로하면 다치는 일 없을꺼야 알았어? !" "웁 웁..." 그러면서 누나는 애원하는 눈초리로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웁... 웁"거렸죠 답답해하는 것 같기도 하고 무슨 말을 하려는 것 같아 "막은 손 놔 줄 테니까 소리지르면 않돼 알았지?" 누나는 끄덕이며 손가락으로 문 쪽을 가리켰습니다 "정섭아.... 문 좀 잠궈줘.... " 나는 깜짝 놀라서 얼른 문을 잠그고 다시 자세를 취했습니다 그러자 누나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정섭아 이러지마... 왜이래... 이러면 않되잖아...." "시끄러워 얼른 자켓이나 벗어... 빨리!" 이젠 완전히 명령조였다 누나를 대하는 동생의 모습은 분명 아니었다 나는 칼을 다시 목에 들이대고 "빨리 벗어... 빨리" 재촉하였다 그러자 누나는 난감한 표정과 겁먹은 표정을 교차하면서 지펴를 채우지도 못하고 여미고 잇던 자켓을 서서히 벗기 시작했다 나는 칼을 목에 대기 위해 누나 어깨위로 두르고 있던 팔을 누나가 옷벗기 쉽도록 약간 힘을 풀어 주었다 자켓은 바닥으로 떨어져 나가고 달랑 브레지어 하나 걸친 누나의 속살이 드러났다 여자 속살을 바로 내 앞에서 내 눈으로 직접 보자 침이 꼴깍 넘어갔다 몸은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라 당장이라도 쓰러뜨리고 하고 싶었다 대기실에 간이침대가 있었는데 바로 자빠뜨리고 정말 강간을 하고 싶어 졌다 하지만 참았다 서서히 즐기고 싶었다 나의 첫 경험을... 나는 누나에 뽀얀 어깨에 살짝 키스를 하였다 움찔하면서 몸을 움츠리는 누나를 보자 나의 성욕에 불을 붙이었다 나는 누나 어깨에 입을 대고 계속 빨면서 한 손으로는 누나의 한쪽 가슴을 브레지어 위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누나는 느끼는 것인지 아님 겁에 질려 떠는지 몸을 떨기 시작했고 몸은 내 손길을 피하면서 움츠리고 있었다 하지만 내 다른 손에 들려있는 칼 때문인지 심한 반항은 못하였다 다만 울먹이며 "정섭아 제발 이러지 마 부탁이야 제발...." 이런 말만 중얼이 듯 안타깝게 뱉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 말이 내 욕구에 불만 붙이고 있는 꼴이었다 어깨를 빨던 내 입술은 점점 목을 타고 올랴갔고 목을 빨아대자 누나는 고개를 젖히고 몸을 뒤틀기 시작했다 "아!" 하는 탄성을 시작으로 "아...앙...으...응..." 거리는 신음소리로 바뀌기 시작했고 몸을 심하게 뒤틀기 시작했다 나는 그때 깨닫기 시작했다 ' 이 누나는 목이 성감대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자 나는 더 열심히 목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누나는 몸을 더 뒤틀고 꼬았다 나는 누나가 흥분하고 있다고 판단되었고 브레지어 안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 가슴을 손으로 움켜잡고 쓰다듬었다 뭉클한 느낌이 손마디로 전해졌고 내 좆은 터질 듯이 부풀어 누나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치마위로 찌르고 있었다 풍만한 가슴 언저리를 쓰다듬다 유두를 만지기 시작했는데 누나는 그제야 정신이 드는지 다시 몸을 움츠리며 "정섭아... 제발 그만해 줘 부탁이야 언니한테는 말 안할테니까 제발....." 내 귓가에 그 소리는 지나가는 바람이었다 난 그 소릴 무시하고 두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비기 시작했고 누나는 다시 몸을 꼬면서 "아... 으응... 제...바...알... 그...만...해..애.." 메아리처럼 몽환적으로 들리는 소리는 아득하기만 했고 나는 그 소리가 "정섭아 더... 더 해줘... 아 기분 너무 좋아" 소리처럼 들렸다 누나의 유두를 손가락 끝으로 계속 비비니 점점 단단해지는 것 같았고 누나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고 그 소리에 흥분해 내 팬티는 젖고 있었다 누나의 단단해지는 유두와 가슴 둔덕을 계속 만지면서 누나 귓가에 속삭였다 "젖꼭지가 단단해 졌는걸... 누나도 느끼나 보지?... 기분 좋아?" 내 질문에 누나는 다시 움츠리며 "아니야.... 아니란 말이야.....으...응" 누나는 내 손놀림에 말을 잊지 못했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몸이 달아올랐다 생각되자 난 아직까지 누나 다리를 감싸고 있는 치마가 걸리었다 "이제 치마도 벗지!"라고 단호하게 한마디했고 누나는 내 눈을 바라보며 애원하듯 "제발... 정섭아...." 나는 구태여 대꾸 할 필요가 없었다 누나의 목을 노리고 있던 칼끝으로 누나를 다시 위협하였다 누나는 마지못해 치마를 돌랴 치마 후쿠를 열고 지퍼를 내린다음 천천히 치마를 내리기 시작하였다 누나의 매끈하고 고운 다리와 분홍색 팬티가 들어나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대로 브레지어 후크를 풀었다 누나의 손이 날 제지하려 했지만 역시 내가들고 있는 잭나이프에 그 손의 힘은 풀어졌고 난 그대로 누나를 간이침대로 밀었고 침대 끝에 앉게 하려했다 누나도 이젠 저항을 포기했는지 군소리 없이 내 손에 이끌렸다 앉히기 전 나는 칼을 든 손을 치우고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고운 하얀피부의 알몸과 거기 달랑 한 장 걸쳐진 팬티 한 장을 보자 내 좆은 바지를 뚫고 나올 듯 있는대로 팽창했고 뒤에서 덮치고 싶은 욕망뿐이었다 다시 한번 내 욕망을 억누르며 그녀의 앞모습이 보고싶어 돌아 보라 하였다 이제 완전히 포기한 듯한 누나는 천천히 뒤로 돌아섰고 누나는 부끄러워 손으론 가슴을 가리고 고개는 돌린 채 숙이고 있었다 얼마나 치욕스러울까 하는 생각이 안드는 것도 아니었다 하긴 저보다 몇 살이나 어린 그것도 고등학생이 이런 치욕을 보이니 말이다 하지만 달려가고 있는 내 욕정을 멈출 수는 없었다 "손 치워봐 그 예쁜 가슴이 안 보이잖아"라 하자 누나는 "정섭아 제발..." 하면 다시 애처로운 눈빛을 지었다 나는 말없이 잭나이프를 매만지었고 여지없이 손은 내려 졌다 아까는 뒤에서 손의 감촉으로만 느끼던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였다 청순하다고 느껴지던 누나의 자태가 그렇게 육감적일 수 없었다 고운 피부하며 하얀 목덜미에 아까 내가 남긴 키스마크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아름다운 가슴 선에 적당히 붉은 유두의 색깔 S로 부드럽게 내려오는 허리선과 미끈한 다리의 선 모두 날 미치게 했지만 그보다 더 날 미치게 했던 건 누나의 중요한 부분 누나의 보지를 가리고 있던 분홍빛 작은 천 조각이었고 그 보지부분이 접혀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그 안에 들어 있을 조개를 닮은 누나의 보지에 이 생총각의 우람한 자지를 빨리 꼽고 싶을 뿐이었다 나는 누나보고 간이침대 끝에 앉아 있으라 하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누나의 옷을 천천히 벗긴 거와는 달리 나는 무엇을 어떻게 무엇부터 벗었는지도 모르게 빨리 벗었다 얼른 벗어야 누나의 그 소중한 보지에 내 동정을 쏟아 부을 수 있으니 말이다 나는 누나처럼 달랑 팬티 한 장만 걸친 채 누나가 앉아있는 간이침대에 누나 바로 옆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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