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의 독백 - 28부❤️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68 조회
- 목록
본문
Chapter 28
"언니, 나는 아만다가 집에 있을 땐 옷을 저렇게 입고 있으라고 할까 하는데, 언니 생각은 어때?"
"흠.. 아주 보기 좋은데 그래! 그런데 아만다도 저렇게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을 줄 알아?" 레이첼의 말에 에밀리도 만족스런 표정으로 동감을 하더군요.
"아직은 완전히 적응이 된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계속 신다보면 금방 적응이 될 거야."
그들의 대화를 듣는 순간, 저는 제 딸이 앞으로 집에서는 알몸이나 마찬가지인 그런 창녀같은 옷차림으로 지내게 된다고 생각하니 눈 앞이 캄캄해지고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였어요. 게다가 제 딸이 그런 모습으로 집안을 돌아다닌다면, 저는 딸을 어떻게 쳐다볼 수 있을지도 걱정스러울 뿐더러, 아만다가 그런 옷차림으로 집에서 지내게 만든게 저 때문인 것만 같아서 딸한테 미안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뜻밖에도 아만다는 에밀리와 레이첼의 그런 대화에 별로 개의치 않는 눈치더라구요.
"아, 그렇지! 암캐야, 어쨌든 아만다는 네 딸이니까, 네 의견도 무시할 수 없겠군 그래! 너는 네 딸이 집 안에서 저렇게 씹구멍을 드러내놓고 있는걸 어떻게 생각해? 사실 따지고 보면, 아만다가 저렇게 옷을 입고 있어도, 특별히 누가 집에 오지 않는 다음에야 그걸 볼 사람이라고는 네 남편 밖에 없잖아?"
그 소리에 저는 목덜미까지 벌겋게 달아오르고 말았어요. 왜냐하면 남편이 벌거벗다시피 한 자기 딸을 바라보는 것이, 제가 제 딸의 그런 모습을 보는 것과는 절대로 같을 수가 없을 거라고 느껴졌기 때문이였어요.
"레이첼, 그런데 아만다한테 정해준 규칙이 뭐야? 어쨌든 암캐도 그 규칙을 알아야 그 규칙에 맞춰서 생활을 할 수 있을 테니까, 아예 이 자리에서 한번 얘기를 해보지 그래?"
"아! 그래, 그 말이 맞겠다! 알았어, 그럼 얘기를 해줄께. 그러니까 첫번째 규칙은 말야, 아만다는 집에 있을 땐 항상 지금처럼 옷차림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거야. 그리고 두번째 규칙은, 아만다의 자위행위에 대한 거야. 그러니까 아만다는 앞으로 적어도 2달 동안은 반드시 2시간마다 한번씩 자위를 해야하고, 매번 자위를 할 때마다 오르가즘을 느낄 때까지 자위를 해야 한다는 거야."
"햐! 그건 너무 심한데, 그래! 내 생각엔 아만다가 그 규칙을 지키려면, 아마 암캐가 도와주지 않고서는 힘들겠는걸?"
"그건 그럴지도 모르지! 그건 그렇고 세번째 규칙은 두번째 규칙과 관계가 있는 거야. 그러니까 아만다가 2시간마다 자위를 하는데 있어서 아만다가 감옥에 끌려갈 정도로 문제가 있지 않는 다음에는, 그녀가 어디에 있건, 누구랑 함께 있건 상관없이, 반드시 2시간마다 한번씩 오르가즘을 느낄 때까지 자위를 해야 한다는 거야. 그러니까 아만다가 이 규칙을 지키려면, 아마 몰래 자위를 해야 할 때도 많을 거야."
"레이첼, 그거 아주 괜찮은 아이디어인데, 그래! 아, 참! 아만다가 오늘밤엔 아직 자위를 안했지? 그렇다면 아만다가 자위를 하는 모습을 오늘 한번 봐야겠는걸?"
"그래, 그렇게 해. 사실 아까 한번 하긴 했었지만, 한번 더 할 수 있을 거야. 암캐야, 너도 들었지? 그럼 어서 바닥에 누워서 자위를 해봐."
레이첼의 지시가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만다가 바닥에 비스듬히 눞더니 손가락을 자기 음부 속으로 밀어넣더라구요. 그런데 아만다가 자위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음부 속을 들락거리는 손가락이 애액으로 번질거리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그걸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죠. 그런데 아만다는 음부 속으로 손가락을 두개나 찔러넣고서, 다른 손으로는 자기 음핵을 살살 만지가며 자위를 하더라구요.
저는 아만다의 그런 모습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어서 고개를 돌리고 말았어요. 제 딸이 제 눈 앞에서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본다는건, 저로서는 정말 고문과도 같은 일이였어요. 아니, 보는것 자체가 힘들다기 보단 그걸 받아들이기가 너무도 힘이 들더군요. 그런데 더 황당한건, 제 딸이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저도 모르게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사실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이래저래 고개를 돌리고 외면을 할 수 밖엔 없었죠. 그런데도 저는 황당하게도 아만다가 몸을 꿈틀대며 터뜨리는 신음소리에 제 음부가 젖어드는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그 때..
"아니, 넌 뭐하는 거야? 암캐야, 너도 네 딸이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있어야 할 것 아니야? 아만다가 자위가 끝날 때까지, 너는 눈도 깜빡거리지 말고 똑바로 보고 있어! 알아들었어?"
에밀리의 호통에 저는 어쩔 수 없이 아만다가 자위를 하는 모습을 다시 지켜봐야만 했어요. 그런데 제가 염려했던 대로 사타구니로부터 묘한 흥분이 치밀어 올라오면서 음부가 점점 더 젖어드는걸 만져보지 않고도 느낄 수가 있더라구요.
사실 아만다는 불과 2-3분 만에 오르가즘까지 도달한것 같았어요. 그런데 그 짧은 시간이 저한테는 정말로 길게만 느껴지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지금까지 어리기만 한 줄로 알았던 제 딸의 그런 모습을 보고 나자, 아만다를 이전처럼 볼 자신도 없거니와, 또 그렇게 볼 수도 없을 거란 생각까지 들더군요. 그런데 바로 그 때.. "찰싹!" 하는 소리와 함께 눈 앞에서 별이 보이더군요.
"암캐야, 내가 말을 하면 똑바로 듣고 있어야 할 것 아냐!!"
에밀리가 제 뺨을 있는 힘껏 후려갈기며 호통을 치는 바람에, 저는 그제서야 제가 딴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걸 깨닫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이년아, 내가 손가락을 깨끗하게 빨아먹으라고 했어, 안했어? 어서 당장 하지 못하겠어! 아만다, 암캐가 네 손가락을 깨끗하게 빨아먹을 수 있도록 손가락을 암캐의 입에다 넣어줘. 그리고 너는 앞으로 네 엄마랑 같이 있을 때, 자위를 하게 되면 항상 네 엄마가 너를 입으로 깨끗하게 핥아주도록 시켜야 돼, 알았지?"
"예, 마님."
아만다가 바닥에서 일어나 손가락을 저한테 내밀었어요. 그래서 저는 애액이 잔뜩 묻어있는 아만다의 손가락을 입으로 물려고 몸을 앞으로 굽히긴 했지만,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생각에 차마 그러지를 못하고 망설이고 말았어요. 그러자 에밀리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제 엉덩이를 있는 힘껏 두 차례나 후려갈기더군요. 그 바람에 저는 더 이상 어쩌지 못하고 아만다의 손가락을 입에 물고 말았어요. 그리고는 애액으로 번들거리던 아만다의 손가락을 혀와 입술로 깨끗하게 빨아줄 수 밖엔 없었죠. 그런데 아만다의 애액은 제가 이미 먹어본 적이 있었던 다른 여자들의 것과는 의외로 완전히 다른 맛이였을 뿐더러, 아주 달콤하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래서 저는 겉으로 내색은 하지 못했지만 속으로는 깜짝 놀라고 말았었죠.
제가 아만다의 손가락을 깨끗하게 빨아주고 나자, 아만다도 레이첼의 지시에 따라 제 옆에 나란히 서서 에밀리를 배웅해줘야만 했어요. 더구나 에밀리가 차를 몰고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저는 물론이고 아만다까지도 현관 앞에서 계속 그렇게 서 있어야만 했어요.
잠시 후 거실로 다같이 돌아오자, 레이첼은 저를 거실에 홀로 남겨둔 채로 아만다의 손목을 잡고서 윗층으로 올라가 버리더군요. 그런데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는 거실에 혼자 덩그러니 남게 되자, 그 동안 참고 참았던 모든 감정들이 그제서야 한꺼번에 용솟음 치듯 가슴 속에서 터져나오는게 아니겠어요! 그래도 저는 혹시라도 레이첼이 들을까봐서 숨소리까지 죽여가며 소리없이 눈물만 떨궈야 했어요.
그렇게 한참을 울고 났더니 기분이 한결 나아지더군요. 그래서 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침실로 가려고 윗층으로 올라갔더니, 아 글쎄 레이첼의 교성소리가 문밖까지 들려오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보지 않고도 방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겠더라구요. 그런데도 그 방으로 들어가서 그녀들을 제지할 힘이 저한테는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얼른 제 침실로 들어가 버렸죠.
그런데 침실로 들어가 보니, 남편은 이미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어요. 그래서 한편으론 어이가 없고, 한편으론 남편이 야속하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깨울 수도 없어서 그냥 남편 옆으로 들어가 잠을 청했어요. 그런데 레이첼의 방에서 흘러나오는 교성소리가 저희 방까지 들려오는게 아니겠어요! 게다가 그 교성소리는 점점 더 커지기만 했고, 그 소리로 레이첼이 두번씩이나 오르가즘을 느꼈다는걸 알 수 있을 정도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어떻게든 그 소리를 안들으려고 노력하며 잠을 청해야만 했어요.
**********
다음날 아침 저는 습관처럼 굳어진 대로 6시가 되자 잠에서 깼어요. 그래서 얼른 침대에서 빠져나와 샤워부터 하고 침실로 다시 돌아왔더니, 남편도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저는 왠지 어색해서 남편한테 한마디도 건내질 못했는데, 남편도 저랑 같은 눈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얼른 스타킹을 주워신고 하프브라만 찬 채로, 아침식사를 준비하러 주방으로 내려갔어요.
주방에 들어가서 아침식사를 준비하려다가 문득 제 몸을 내려다 봤더니 정말 알몸이나 다를 것이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저도 모르게 한숨을 푹 내쉬고 말았지만, 그렇다고 다른 도리가 있는 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서둘러 식사 준비를 할 수 밖엔 없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죠가 출근 준비를 하고서 주방으로 들어와 식탁에 앉더군요. 그래서 저는 커피부터 한잔 따라준 다음, 아침 식사를 차려주었어요. 그런데 그 때 아만다도 주방으로 들어왔는데, 옷차림이 지난밤에 보았던 바로 그 옷차림 그대로더라구요.
아만다는 아직 하이힐에 적응이 안되는 눈치였어요. 그래도 티를 안내려고 노력을 하며 자기가 먹을 콘프레이크랑 우유를 챙겨들고 죠의 맞은편에 가서 앉더군요. 그런데 아만다는 의자에 앉자마자, 음부가 고스란히 드러나 보일 정도로 두 무릎을 크게 벌리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입만 딱 벌리고 서 있는데, 이번엔 레이첼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주방으로 불쑥 들어와서 저를 더욱 황당하게 만들더군요. 그 바람에 저는 머리속이 텅 비어버린 것처럼 멍해서 어쩔줄을 모르고 그냥 멍하니 서있기만 했었죠.
보아하니 레이첼은 그렇게 누드로 지내는게 아주 익숙할 대로 익숙한 눈치더라구요. 왜냐하면 레이첼은 전혀 어색해하거나 부끄러워하는 기색도 없었을 뿐더러, 아만다의 옆자리에 가서 턱하니 앉자 마자, 무릎을 크게 벌리고 앉아있는 아만다의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아만다의 음부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거든요. 게다가 레이첼은 아만다가 참지를 못하고 몸을 꿈틀대며 거친 숨을 몰아쉴 때까지 손가락으로 계속 아만다의 음부를 희롱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아만다가 숨이 넘어갈 정도까지 되니까, 그 때서야 애무를 멈추더니 그 손가락을 저한테 내미는게 아니겠어요!
순간 저는 얼굴이 화끈거렸지만, 어쩔 수 없이 그 손가락을 입으로 빨아줄 수 밖엔 없었어요. 그런데 레이첼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 저를 쳐다보면서, 제가 물고있는 자기 손가락을 천천히 앞 뒤로 넣다 뺐다 하는게 아니겠어요. 그 바람에 저는 레이첼의 손가락을 입술로 꼭 문 채로, 점점 더 얼굴만 새빨갛게 물들이고 말았어요. 그러자 레이첼은 여전히 저를 뚫어지게 응시하면서, 마치 제 속을 알고 있다는 듯이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크게 미소를 짓길래, 저는 정말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더라구요.
"미세스 디, 보아하니 너는 딸의 씹구멍을 쑤셔대던 손가락을 빠는게 좋은 모양이군, 그래? 그렇다면 내 손가락을 깨끗하게 빠는 동안, 네 씹구멍을 애무하며 자위를 해봐. 맨디, 너도 자위를 할 시간이 되지 않았어? 그럼, 너도 네 암캐 엄마가 자위하는걸 보면서 너도 그 자리에서 자위를 해. 그래서 네 암캐 엄마가 좋아하는 씹물을 가능한 한 많이 만들어 줘봐."
식탁에 앉아서 가만히 식사만 하고있던 남편이, 더 이상 보질 못하겠는지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때 저는 남편의 바지춤이 불룩하게 솟아있는걸 눈치채고 말았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 세 여자의 음란한 차림새와 행동 때문에, 남편이 곤혹스러워 하면서도 한편으론 흥분을 느끼고 있다는걸 눈치채겠더군요.
"오우! 죠, 이렇게 빨리 나가야 돼요? 나는 당신이 구경을 하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더구나 어젯밤에 우린 꽤 재미있고 뜨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었잖아요?"
"아.. 아니, 난 좀 늦어서 그만 나가봐야 할 것 같아."
죠는 이 말만 남기고 도망치듯 집에서 나가버렸어요. 그런데 죠가 현관문을 닫는 소리가 들려올 때 쯤, 아만다가 벌써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는게 아니겠어요!
아만다는 자기 음부 속에 손가락을 3개나 찔러넣고서 몸을 쭈삣거리며 교성을 터뜨리더군요. 그리고는 레이첼이 뭐라고 지시를 하지도 않았는데, 음부에 찔러넣고 있던 그 손가락을 저한테 내미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아뭇 소리도 못하고 입을 벌리고 그 손가락을 깨끗하게 빨아줘야만 했죠. 하지만 그것으로 그 날 아침의 수치와 굴욕이 모두 끝난게 아니였어요.
"암캐 엄마, 맛이 어때? 딸의 씹물 맛이 괜찮아? 그런데 너도 어서 싸야할 것 아냐? 맨디, 네 암캐 엄마가 빨리 쌀 수 있도록 네가 네 암캐 엄마의 젖꼭지라도 좀 애무해 주는게 어때?"
그 말에 아만다가 좀 놀란 표정으로 레이첼을 쳐다봤어요. 하지만 아만다는 잠시 망설이는 빛을 보이는듯 하더니, 천천히 의자에서 일어나 제 뒤로 다가오더라구요. 그리고는 등 뒤에서 제 두 가슴에 손을 얹고서 손가락으로 제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어요.
아만다는 제 젖꼭지를 살짝 잡아당기기도 하고,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살살 굴리다가 꽉 누르기도 하면서 제 젖꼭지를 계속해서 희롱했어요. 그런데 그 때 저도 손가락을 제 음부에 찔러넣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 몸은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죠. 그래서 저는 제 스스로 하던 자위로 인한 쾌감에다가, 제 딸이 해주는 애무까지 더해져서 금새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말았어요.
"아아아아아으으으으......!!!"
그 때 느낀 그 오르가즘은 주말에 지크의 집에서 경험했던 "네번째" 오르가즘 만큼이나 강렬했어요. 그 바람에 저는 그 강렬한 오르가즘에서 완전히 벗어나 정신을 차릴 때까지, 꽤 긴 시간 동안 그저 오르가즘의 여운을 음미하며 황홀경을 헤매고만 있었어요. 그런데 아만다는 그 때까지도 계속해서 제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를 저를 애무하고 있었어요.
"미세스 디, 정말 끝내주게 멋진 구경거리였어! 그럼 이제 그만하고, 씹물이 잔뜩 묻은 그 손가락을 아만다가 깨끗이 빨아먹을 수 있게 해줘. 그래서 서로 공평할 테니까 말이야. 아! 그리고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줬으니까 나한테도 감사하다고 해야겠지?"
"예, 주인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는 힐끔 아만다를 쳐다봤더니, 아만다도 제가 아만다의 손가락을 빨아줄 때 느꼈던 수치심 만큼이나 수치심을 느끼는지, 얼굴이 빨개져 있었어요. 그래도 아만다는 그 상황을 피할 수 없다는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의 애액이 잔뜩 묻어있는 제 손가락을 입에 물고서 깨끗이 빨아먹더라구요.
"이런! 너희 둘 때문에 나까지 달아올라 버렸잖아! 에이, 이왕 이렇게 된 김에, 나도 학교까지 전에 한번 해야지 안되겠다! 맨디, 너는 네 가슴을 애무해줘. 그리고 미세스 디, 당신은 네 아랫쪽을 애무해."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이 식탁 아래로 기어들어가 레이첼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레이첼의 음부를 입으로 핥아서 애무해 주려는 순간, 아만다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어요. 그런데 그 때 아만다는 좀 어색해 하긴 하면서도 저한테 희미하게 미소를 지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만다가 저를 조금이라도 덜 거북하게 해주려고 그러는 거라고 느끼고, 저도 미소로 화답을 해주었어요. 그리고는 레이첼의 음부를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레이첼이 금새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하더니 엉덩이까지 들썩거리며 교성을 터뜨리더군요.
잠시 후 레이첼이 오르가즘을 느낄 때도 저는 애무를 멈추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갑자기 그녀의 음부에서 애액이 마치 소변처럼 뿜어져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그 바람에 저는 레이첼의 애액을 얼굴에 온통 뒤집어 쓰고 말았지 뭐예요. 게다가 레이첼의 오르가즘은 끝날것 같지가 않다고 느껴질 정도로 정말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었어요.
"미세스 디, 내 보짓물을 뒤집어 쓴 꼴이 아주 볼만 한걸! 이왕 그렇게 뒤집어썼으니, 내가 다시 지시를 하기 전까지 오늘은 얼굴을 씻지마, 알았지?"
"예, 주인님."
"아, 이러다 늦겠다! 아만다, 너도 어서 학교갈 준비를 해. 미세스 디, 너는 얼른 샌드위치 하나만 만들어 줘."
레이첼은 갑자기 아만다의 손목을 잡아끌고서 윗층으로 올라가 버렸어요. 그리고 제가 샌드위치 하나를 준비해 놓으니까, 그 때서야 둘이 같이 아랫층으로 내려오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아만다가 무슨 옷차림을 하고 내려올지 은근히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뜻밖에도 아만다는 평상시와 똑같은 옷차림으로 내려오는 것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심을 할 수가 있었어요.
"미세스 디, 당신은 매 시간마다 자위를 하도록 해. 하지만 절대로 오르가즘을 느껴선 안돼. 알아들었어? 그리고 앞으로 당분간은 오르가즘을 경험할 기회가 없을 테니까, 오늘 아침에 경험한 오르가즘이 마지막이 되는 거지. 그리고 아만다, 너는 반대로 2시간마다 한번씩 반드시 오르가즘을 느낄 때까지 자위를 해야 되는 거야, 알아들었어?"
레이첼과 아만다가 모두 등교를 하고 나서 혼자 집에 있는 동안, 저는 레이첼이 지시한대로 하면서도 적응이 되도록 계속 노력을 기울여야만 했어요. 왜냐하면 오르가즘을 느끼기 전까지만 자위를 해야 하다보니, 시간이 지날 수록 끓어오르는 성욕을 점점 더 주체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 바람에 저는 점심시간이 됐을 때 쯤엔, 거의 잠시도 성적 욕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경까지 되고 말았어요.
어느덧 오후 3시가 다 됐을 때, 아만다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아만다는 집으로 헐레벌떡 뛰어 들어오자 마자 치마를 훌렁 벗어던지더니, 쇼파에 비스듬히 기대어 앉아서 자위를 하는게 아니겠어요! 그걸 보자 저는 처음엔 깜짝 놀랐었지만, 오후 3시가 아만다가 자위를 해야하는 시간이란걸 금방 눈치챌 수 있었어요. 그리고 또 아만다가 편하게 집에서 자위를 하고싶어서, 그렇게 헐레벌떡 거리며 뛰어왔다는 것도 알 수가 있었어요.
사실은 저도 그 시간에 자위를 해야했지만, 저는 무심코 아만다가 자위를 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보느라고 거실 한쪽켠에 우두커니 서있었어요. 그런데 아만다는 처음엔 손가락 하나를 음부에 찔러넣고 자위를 하다가, 곧바로 손가락 하나를 더 찔러넣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그것도 성에 안차는지 손가락을 또 하나 보태서 도합 손가락 3개로 음부를 쑤셔대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그 모습에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깜짝 놀라고 말았지만, 저도 자위를 할 때 그렇게 손가락 3개로 음부를 쑤셨던 생각이 떠올라서 저는 그만 할 말을 잃고 말았어요.
어쨌든 저도 그 시간에 자위를 해야만 했기 때문에, 저는 아만다의 맞은편 의자에 앉아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다보니, 저와 아만다는 각자 따로따로 자위를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더군다나 어느 순간엔가 아만다가 몸까지 부르르 떨어가며 오르가즘을 느끼는것 같길래, 저는 저도 모르게 딸의 음부로 눈이 가고 말았어요. 그런데 아만다의 음부가 손가락을 꽉 조이고 있는게 제 눈에 확연히 들어오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그걸 보자, 아만다가 비록 제 딸이긴 해도 감탄을 금할 수가 없더라구요.
아만다는 오르가즘이 어느 정도 가라앉고 나자, 저한테 다가오더니 수줍은듯이 어색하게 미소를 지었어요. 그리고 저한테 손가락을 내밀며 이러는 거예요.
"미안해, 엄마."
저는 그제서야 아침에 레이첼이 했던 말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저는 정색을 하며 아만다를 안심시켜 주어야 했어요.
"아냐, 괜찮아. 너도 어쩔 수 없다는건 나도 잘 알고있어." 저로선 어쩔 수 없이 애액이 잔뜩 묻어있는 아만다의 손가락을 깨끗하게 빨아줄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저는 그 때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왜냐하면 아만다는 그 때까지만 해도 한동안 저를 엄마라고 부르지도 않았을 뿐더러, 그런 일을 같이 겪으면서도 저한테 어떤 동정심 비슷한 것도 보여주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아만다가 저를 다시 엄마라고 불렀을 뿐만 아니라, 저에 대한 사랑까지도 다시 보여주었기 때문이였어요...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언니, 나는 아만다가 집에 있을 땐 옷을 저렇게 입고 있으라고 할까 하는데, 언니 생각은 어때?"
"흠.. 아주 보기 좋은데 그래! 그런데 아만다도 저렇게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을 줄 알아?" 레이첼의 말에 에밀리도 만족스런 표정으로 동감을 하더군요.
"아직은 완전히 적응이 된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계속 신다보면 금방 적응이 될 거야."
그들의 대화를 듣는 순간, 저는 제 딸이 앞으로 집에서는 알몸이나 마찬가지인 그런 창녀같은 옷차림으로 지내게 된다고 생각하니 눈 앞이 캄캄해지고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였어요. 게다가 제 딸이 그런 모습으로 집안을 돌아다닌다면, 저는 딸을 어떻게 쳐다볼 수 있을지도 걱정스러울 뿐더러, 아만다가 그런 옷차림으로 집에서 지내게 만든게 저 때문인 것만 같아서 딸한테 미안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뜻밖에도 아만다는 에밀리와 레이첼의 그런 대화에 별로 개의치 않는 눈치더라구요.
"아, 그렇지! 암캐야, 어쨌든 아만다는 네 딸이니까, 네 의견도 무시할 수 없겠군 그래! 너는 네 딸이 집 안에서 저렇게 씹구멍을 드러내놓고 있는걸 어떻게 생각해? 사실 따지고 보면, 아만다가 저렇게 옷을 입고 있어도, 특별히 누가 집에 오지 않는 다음에야 그걸 볼 사람이라고는 네 남편 밖에 없잖아?"
그 소리에 저는 목덜미까지 벌겋게 달아오르고 말았어요. 왜냐하면 남편이 벌거벗다시피 한 자기 딸을 바라보는 것이, 제가 제 딸의 그런 모습을 보는 것과는 절대로 같을 수가 없을 거라고 느껴졌기 때문이였어요.
"레이첼, 그런데 아만다한테 정해준 규칙이 뭐야? 어쨌든 암캐도 그 규칙을 알아야 그 규칙에 맞춰서 생활을 할 수 있을 테니까, 아예 이 자리에서 한번 얘기를 해보지 그래?"
"아! 그래, 그 말이 맞겠다! 알았어, 그럼 얘기를 해줄께. 그러니까 첫번째 규칙은 말야, 아만다는 집에 있을 땐 항상 지금처럼 옷차림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거야. 그리고 두번째 규칙은, 아만다의 자위행위에 대한 거야. 그러니까 아만다는 앞으로 적어도 2달 동안은 반드시 2시간마다 한번씩 자위를 해야하고, 매번 자위를 할 때마다 오르가즘을 느낄 때까지 자위를 해야 한다는 거야."
"햐! 그건 너무 심한데, 그래! 내 생각엔 아만다가 그 규칙을 지키려면, 아마 암캐가 도와주지 않고서는 힘들겠는걸?"
"그건 그럴지도 모르지! 그건 그렇고 세번째 규칙은 두번째 규칙과 관계가 있는 거야. 그러니까 아만다가 2시간마다 자위를 하는데 있어서 아만다가 감옥에 끌려갈 정도로 문제가 있지 않는 다음에는, 그녀가 어디에 있건, 누구랑 함께 있건 상관없이, 반드시 2시간마다 한번씩 오르가즘을 느낄 때까지 자위를 해야 한다는 거야. 그러니까 아만다가 이 규칙을 지키려면, 아마 몰래 자위를 해야 할 때도 많을 거야."
"레이첼, 그거 아주 괜찮은 아이디어인데, 그래! 아, 참! 아만다가 오늘밤엔 아직 자위를 안했지? 그렇다면 아만다가 자위를 하는 모습을 오늘 한번 봐야겠는걸?"
"그래, 그렇게 해. 사실 아까 한번 하긴 했었지만, 한번 더 할 수 있을 거야. 암캐야, 너도 들었지? 그럼 어서 바닥에 누워서 자위를 해봐."
레이첼의 지시가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만다가 바닥에 비스듬히 눞더니 손가락을 자기 음부 속으로 밀어넣더라구요. 그런데 아만다가 자위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음부 속을 들락거리는 손가락이 애액으로 번질거리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그걸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죠. 그런데 아만다는 음부 속으로 손가락을 두개나 찔러넣고서, 다른 손으로는 자기 음핵을 살살 만지가며 자위를 하더라구요.
저는 아만다의 그런 모습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어서 고개를 돌리고 말았어요. 제 딸이 제 눈 앞에서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본다는건, 저로서는 정말 고문과도 같은 일이였어요. 아니, 보는것 자체가 힘들다기 보단 그걸 받아들이기가 너무도 힘이 들더군요. 그런데 더 황당한건, 제 딸이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저도 모르게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사실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이래저래 고개를 돌리고 외면을 할 수 밖엔 없었죠. 그런데도 저는 황당하게도 아만다가 몸을 꿈틀대며 터뜨리는 신음소리에 제 음부가 젖어드는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그 때..
"아니, 넌 뭐하는 거야? 암캐야, 너도 네 딸이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있어야 할 것 아니야? 아만다가 자위가 끝날 때까지, 너는 눈도 깜빡거리지 말고 똑바로 보고 있어! 알아들었어?"
에밀리의 호통에 저는 어쩔 수 없이 아만다가 자위를 하는 모습을 다시 지켜봐야만 했어요. 그런데 제가 염려했던 대로 사타구니로부터 묘한 흥분이 치밀어 올라오면서 음부가 점점 더 젖어드는걸 만져보지 않고도 느낄 수가 있더라구요.
사실 아만다는 불과 2-3분 만에 오르가즘까지 도달한것 같았어요. 그런데 그 짧은 시간이 저한테는 정말로 길게만 느껴지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지금까지 어리기만 한 줄로 알았던 제 딸의 그런 모습을 보고 나자, 아만다를 이전처럼 볼 자신도 없거니와, 또 그렇게 볼 수도 없을 거란 생각까지 들더군요. 그런데 바로 그 때.. "찰싹!" 하는 소리와 함께 눈 앞에서 별이 보이더군요.
"암캐야, 내가 말을 하면 똑바로 듣고 있어야 할 것 아냐!!"
에밀리가 제 뺨을 있는 힘껏 후려갈기며 호통을 치는 바람에, 저는 그제서야 제가 딴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걸 깨닫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이년아, 내가 손가락을 깨끗하게 빨아먹으라고 했어, 안했어? 어서 당장 하지 못하겠어! 아만다, 암캐가 네 손가락을 깨끗하게 빨아먹을 수 있도록 손가락을 암캐의 입에다 넣어줘. 그리고 너는 앞으로 네 엄마랑 같이 있을 때, 자위를 하게 되면 항상 네 엄마가 너를 입으로 깨끗하게 핥아주도록 시켜야 돼, 알았지?"
"예, 마님."
아만다가 바닥에서 일어나 손가락을 저한테 내밀었어요. 그래서 저는 애액이 잔뜩 묻어있는 아만다의 손가락을 입으로 물려고 몸을 앞으로 굽히긴 했지만,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생각에 차마 그러지를 못하고 망설이고 말았어요. 그러자 에밀리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제 엉덩이를 있는 힘껏 두 차례나 후려갈기더군요. 그 바람에 저는 더 이상 어쩌지 못하고 아만다의 손가락을 입에 물고 말았어요. 그리고는 애액으로 번들거리던 아만다의 손가락을 혀와 입술로 깨끗하게 빨아줄 수 밖엔 없었죠. 그런데 아만다의 애액은 제가 이미 먹어본 적이 있었던 다른 여자들의 것과는 의외로 완전히 다른 맛이였을 뿐더러, 아주 달콤하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래서 저는 겉으로 내색은 하지 못했지만 속으로는 깜짝 놀라고 말았었죠.
제가 아만다의 손가락을 깨끗하게 빨아주고 나자, 아만다도 레이첼의 지시에 따라 제 옆에 나란히 서서 에밀리를 배웅해줘야만 했어요. 더구나 에밀리가 차를 몰고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저는 물론이고 아만다까지도 현관 앞에서 계속 그렇게 서 있어야만 했어요.
잠시 후 거실로 다같이 돌아오자, 레이첼은 저를 거실에 홀로 남겨둔 채로 아만다의 손목을 잡고서 윗층으로 올라가 버리더군요. 그런데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는 거실에 혼자 덩그러니 남게 되자, 그 동안 참고 참았던 모든 감정들이 그제서야 한꺼번에 용솟음 치듯 가슴 속에서 터져나오는게 아니겠어요! 그래도 저는 혹시라도 레이첼이 들을까봐서 숨소리까지 죽여가며 소리없이 눈물만 떨궈야 했어요.
그렇게 한참을 울고 났더니 기분이 한결 나아지더군요. 그래서 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침실로 가려고 윗층으로 올라갔더니, 아 글쎄 레이첼의 교성소리가 문밖까지 들려오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보지 않고도 방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겠더라구요. 그런데도 그 방으로 들어가서 그녀들을 제지할 힘이 저한테는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얼른 제 침실로 들어가 버렸죠.
그런데 침실로 들어가 보니, 남편은 이미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어요. 그래서 한편으론 어이가 없고, 한편으론 남편이 야속하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깨울 수도 없어서 그냥 남편 옆으로 들어가 잠을 청했어요. 그런데 레이첼의 방에서 흘러나오는 교성소리가 저희 방까지 들려오는게 아니겠어요! 게다가 그 교성소리는 점점 더 커지기만 했고, 그 소리로 레이첼이 두번씩이나 오르가즘을 느꼈다는걸 알 수 있을 정도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어떻게든 그 소리를 안들으려고 노력하며 잠을 청해야만 했어요.
**********
다음날 아침 저는 습관처럼 굳어진 대로 6시가 되자 잠에서 깼어요. 그래서 얼른 침대에서 빠져나와 샤워부터 하고 침실로 다시 돌아왔더니, 남편도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저는 왠지 어색해서 남편한테 한마디도 건내질 못했는데, 남편도 저랑 같은 눈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얼른 스타킹을 주워신고 하프브라만 찬 채로, 아침식사를 준비하러 주방으로 내려갔어요.
주방에 들어가서 아침식사를 준비하려다가 문득 제 몸을 내려다 봤더니 정말 알몸이나 다를 것이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저도 모르게 한숨을 푹 내쉬고 말았지만, 그렇다고 다른 도리가 있는 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서둘러 식사 준비를 할 수 밖엔 없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죠가 출근 준비를 하고서 주방으로 들어와 식탁에 앉더군요. 그래서 저는 커피부터 한잔 따라준 다음, 아침 식사를 차려주었어요. 그런데 그 때 아만다도 주방으로 들어왔는데, 옷차림이 지난밤에 보았던 바로 그 옷차림 그대로더라구요.
아만다는 아직 하이힐에 적응이 안되는 눈치였어요. 그래도 티를 안내려고 노력을 하며 자기가 먹을 콘프레이크랑 우유를 챙겨들고 죠의 맞은편에 가서 앉더군요. 그런데 아만다는 의자에 앉자마자, 음부가 고스란히 드러나 보일 정도로 두 무릎을 크게 벌리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입만 딱 벌리고 서 있는데, 이번엔 레이첼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주방으로 불쑥 들어와서 저를 더욱 황당하게 만들더군요. 그 바람에 저는 머리속이 텅 비어버린 것처럼 멍해서 어쩔줄을 모르고 그냥 멍하니 서있기만 했었죠.
보아하니 레이첼은 그렇게 누드로 지내는게 아주 익숙할 대로 익숙한 눈치더라구요. 왜냐하면 레이첼은 전혀 어색해하거나 부끄러워하는 기색도 없었을 뿐더러, 아만다의 옆자리에 가서 턱하니 앉자 마자, 무릎을 크게 벌리고 앉아있는 아만다의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아만다의 음부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거든요. 게다가 레이첼은 아만다가 참지를 못하고 몸을 꿈틀대며 거친 숨을 몰아쉴 때까지 손가락으로 계속 아만다의 음부를 희롱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아만다가 숨이 넘어갈 정도까지 되니까, 그 때서야 애무를 멈추더니 그 손가락을 저한테 내미는게 아니겠어요!
순간 저는 얼굴이 화끈거렸지만, 어쩔 수 없이 그 손가락을 입으로 빨아줄 수 밖엔 없었어요. 그런데 레이첼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 저를 쳐다보면서, 제가 물고있는 자기 손가락을 천천히 앞 뒤로 넣다 뺐다 하는게 아니겠어요. 그 바람에 저는 레이첼의 손가락을 입술로 꼭 문 채로, 점점 더 얼굴만 새빨갛게 물들이고 말았어요. 그러자 레이첼은 여전히 저를 뚫어지게 응시하면서, 마치 제 속을 알고 있다는 듯이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크게 미소를 짓길래, 저는 정말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더라구요.
"미세스 디, 보아하니 너는 딸의 씹구멍을 쑤셔대던 손가락을 빠는게 좋은 모양이군, 그래? 그렇다면 내 손가락을 깨끗하게 빠는 동안, 네 씹구멍을 애무하며 자위를 해봐. 맨디, 너도 자위를 할 시간이 되지 않았어? 그럼, 너도 네 암캐 엄마가 자위하는걸 보면서 너도 그 자리에서 자위를 해. 그래서 네 암캐 엄마가 좋아하는 씹물을 가능한 한 많이 만들어 줘봐."
식탁에 앉아서 가만히 식사만 하고있던 남편이, 더 이상 보질 못하겠는지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때 저는 남편의 바지춤이 불룩하게 솟아있는걸 눈치채고 말았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 세 여자의 음란한 차림새와 행동 때문에, 남편이 곤혹스러워 하면서도 한편으론 흥분을 느끼고 있다는걸 눈치채겠더군요.
"오우! 죠, 이렇게 빨리 나가야 돼요? 나는 당신이 구경을 하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더구나 어젯밤에 우린 꽤 재미있고 뜨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었잖아요?"
"아.. 아니, 난 좀 늦어서 그만 나가봐야 할 것 같아."
죠는 이 말만 남기고 도망치듯 집에서 나가버렸어요. 그런데 죠가 현관문을 닫는 소리가 들려올 때 쯤, 아만다가 벌써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는게 아니겠어요!
아만다는 자기 음부 속에 손가락을 3개나 찔러넣고서 몸을 쭈삣거리며 교성을 터뜨리더군요. 그리고는 레이첼이 뭐라고 지시를 하지도 않았는데, 음부에 찔러넣고 있던 그 손가락을 저한테 내미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아뭇 소리도 못하고 입을 벌리고 그 손가락을 깨끗하게 빨아줘야만 했죠. 하지만 그것으로 그 날 아침의 수치와 굴욕이 모두 끝난게 아니였어요.
"암캐 엄마, 맛이 어때? 딸의 씹물 맛이 괜찮아? 그런데 너도 어서 싸야할 것 아냐? 맨디, 네 암캐 엄마가 빨리 쌀 수 있도록 네가 네 암캐 엄마의 젖꼭지라도 좀 애무해 주는게 어때?"
그 말에 아만다가 좀 놀란 표정으로 레이첼을 쳐다봤어요. 하지만 아만다는 잠시 망설이는 빛을 보이는듯 하더니, 천천히 의자에서 일어나 제 뒤로 다가오더라구요. 그리고는 등 뒤에서 제 두 가슴에 손을 얹고서 손가락으로 제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어요.
아만다는 제 젖꼭지를 살짝 잡아당기기도 하고,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살살 굴리다가 꽉 누르기도 하면서 제 젖꼭지를 계속해서 희롱했어요. 그런데 그 때 저도 손가락을 제 음부에 찔러넣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 몸은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죠. 그래서 저는 제 스스로 하던 자위로 인한 쾌감에다가, 제 딸이 해주는 애무까지 더해져서 금새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말았어요.
"아아아아아으으으으......!!!"
그 때 느낀 그 오르가즘은 주말에 지크의 집에서 경험했던 "네번째" 오르가즘 만큼이나 강렬했어요. 그 바람에 저는 그 강렬한 오르가즘에서 완전히 벗어나 정신을 차릴 때까지, 꽤 긴 시간 동안 그저 오르가즘의 여운을 음미하며 황홀경을 헤매고만 있었어요. 그런데 아만다는 그 때까지도 계속해서 제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를 저를 애무하고 있었어요.
"미세스 디, 정말 끝내주게 멋진 구경거리였어! 그럼 이제 그만하고, 씹물이 잔뜩 묻은 그 손가락을 아만다가 깨끗이 빨아먹을 수 있게 해줘. 그래서 서로 공평할 테니까 말이야. 아! 그리고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줬으니까 나한테도 감사하다고 해야겠지?"
"예, 주인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는 힐끔 아만다를 쳐다봤더니, 아만다도 제가 아만다의 손가락을 빨아줄 때 느꼈던 수치심 만큼이나 수치심을 느끼는지, 얼굴이 빨개져 있었어요. 그래도 아만다는 그 상황을 피할 수 없다는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의 애액이 잔뜩 묻어있는 제 손가락을 입에 물고서 깨끗이 빨아먹더라구요.
"이런! 너희 둘 때문에 나까지 달아올라 버렸잖아! 에이, 이왕 이렇게 된 김에, 나도 학교까지 전에 한번 해야지 안되겠다! 맨디, 너는 네 가슴을 애무해줘. 그리고 미세스 디, 당신은 네 아랫쪽을 애무해."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이 식탁 아래로 기어들어가 레이첼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레이첼의 음부를 입으로 핥아서 애무해 주려는 순간, 아만다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어요. 그런데 그 때 아만다는 좀 어색해 하긴 하면서도 저한테 희미하게 미소를 지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만다가 저를 조금이라도 덜 거북하게 해주려고 그러는 거라고 느끼고, 저도 미소로 화답을 해주었어요. 그리고는 레이첼의 음부를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레이첼이 금새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하더니 엉덩이까지 들썩거리며 교성을 터뜨리더군요.
잠시 후 레이첼이 오르가즘을 느낄 때도 저는 애무를 멈추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갑자기 그녀의 음부에서 애액이 마치 소변처럼 뿜어져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그 바람에 저는 레이첼의 애액을 얼굴에 온통 뒤집어 쓰고 말았지 뭐예요. 게다가 레이첼의 오르가즘은 끝날것 같지가 않다고 느껴질 정도로 정말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었어요.
"미세스 디, 내 보짓물을 뒤집어 쓴 꼴이 아주 볼만 한걸! 이왕 그렇게 뒤집어썼으니, 내가 다시 지시를 하기 전까지 오늘은 얼굴을 씻지마, 알았지?"
"예, 주인님."
"아, 이러다 늦겠다! 아만다, 너도 어서 학교갈 준비를 해. 미세스 디, 너는 얼른 샌드위치 하나만 만들어 줘."
레이첼은 갑자기 아만다의 손목을 잡아끌고서 윗층으로 올라가 버렸어요. 그리고 제가 샌드위치 하나를 준비해 놓으니까, 그 때서야 둘이 같이 아랫층으로 내려오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아만다가 무슨 옷차림을 하고 내려올지 은근히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뜻밖에도 아만다는 평상시와 똑같은 옷차림으로 내려오는 것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심을 할 수가 있었어요.
"미세스 디, 당신은 매 시간마다 자위를 하도록 해. 하지만 절대로 오르가즘을 느껴선 안돼. 알아들었어? 그리고 앞으로 당분간은 오르가즘을 경험할 기회가 없을 테니까, 오늘 아침에 경험한 오르가즘이 마지막이 되는 거지. 그리고 아만다, 너는 반대로 2시간마다 한번씩 반드시 오르가즘을 느낄 때까지 자위를 해야 되는 거야, 알아들었어?"
레이첼과 아만다가 모두 등교를 하고 나서 혼자 집에 있는 동안, 저는 레이첼이 지시한대로 하면서도 적응이 되도록 계속 노력을 기울여야만 했어요. 왜냐하면 오르가즘을 느끼기 전까지만 자위를 해야 하다보니, 시간이 지날 수록 끓어오르는 성욕을 점점 더 주체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 바람에 저는 점심시간이 됐을 때 쯤엔, 거의 잠시도 성적 욕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경까지 되고 말았어요.
어느덧 오후 3시가 다 됐을 때, 아만다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아만다는 집으로 헐레벌떡 뛰어 들어오자 마자 치마를 훌렁 벗어던지더니, 쇼파에 비스듬히 기대어 앉아서 자위를 하는게 아니겠어요! 그걸 보자 저는 처음엔 깜짝 놀랐었지만, 오후 3시가 아만다가 자위를 해야하는 시간이란걸 금방 눈치챌 수 있었어요. 그리고 또 아만다가 편하게 집에서 자위를 하고싶어서, 그렇게 헐레벌떡 거리며 뛰어왔다는 것도 알 수가 있었어요.
사실은 저도 그 시간에 자위를 해야했지만, 저는 무심코 아만다가 자위를 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보느라고 거실 한쪽켠에 우두커니 서있었어요. 그런데 아만다는 처음엔 손가락 하나를 음부에 찔러넣고 자위를 하다가, 곧바로 손가락 하나를 더 찔러넣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그것도 성에 안차는지 손가락을 또 하나 보태서 도합 손가락 3개로 음부를 쑤셔대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그 모습에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깜짝 놀라고 말았지만, 저도 자위를 할 때 그렇게 손가락 3개로 음부를 쑤셨던 생각이 떠올라서 저는 그만 할 말을 잃고 말았어요.
어쨌든 저도 그 시간에 자위를 해야만 했기 때문에, 저는 아만다의 맞은편 의자에 앉아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다보니, 저와 아만다는 각자 따로따로 자위를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더군다나 어느 순간엔가 아만다가 몸까지 부르르 떨어가며 오르가즘을 느끼는것 같길래, 저는 저도 모르게 딸의 음부로 눈이 가고 말았어요. 그런데 아만다의 음부가 손가락을 꽉 조이고 있는게 제 눈에 확연히 들어오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그걸 보자, 아만다가 비록 제 딸이긴 해도 감탄을 금할 수가 없더라구요.
아만다는 오르가즘이 어느 정도 가라앉고 나자, 저한테 다가오더니 수줍은듯이 어색하게 미소를 지었어요. 그리고 저한테 손가락을 내밀며 이러는 거예요.
"미안해, 엄마."
저는 그제서야 아침에 레이첼이 했던 말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저는 정색을 하며 아만다를 안심시켜 주어야 했어요.
"아냐, 괜찮아. 너도 어쩔 수 없다는건 나도 잘 알고있어." 저로선 어쩔 수 없이 애액이 잔뜩 묻어있는 아만다의 손가락을 깨끗하게 빨아줄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저는 그 때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왜냐하면 아만다는 그 때까지만 해도 한동안 저를 엄마라고 부르지도 않았을 뿐더러, 그런 일을 같이 겪으면서도 저한테 어떤 동정심 비슷한 것도 보여주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아만다가 저를 다시 엄마라고 불렀을 뿐만 아니라, 저에 대한 사랑까지도 다시 보여주었기 때문이였어요...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