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나올수없는 늪 - 4부❤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7 조회
- 목록
본문
헤어나올수없는 늪헤어나올수없는늪 4부 “지연씨 얼릉타요”(아 씨발년 좆나 좆꼴리게입었네) 지연은 40에나이가 무색하게 요즘애들이 즐겨입는 타이트한 짧은미니스커트를입고 엉덩이를 흔들며 정식에차에 올라탔다 정식에옆에앉은 지연에 스커트가 올라가며 허벅다리가 섹시하게보였다 “지연씨 오늘 너무 이쁘네요” (아 씨발년 바로따먹을까) “사장님하고 데이트인데 이쁘게 보여야죠”(내가 쉽게줄까봐 이걸로 또 이용해야지) 서로 다른속마음을 가지고 정식은 바닷가에위치한 고급일식집으로 차를몰았다 일식집룸은 좌식으로 되어있어서 미니스커트를 입고있는 지연은 무릎을 옆으로 꿇을수밖에 없었고 스커트는 팬티코앞까지 올라가있었다 그모습을 본 정식은 벌써부터 아랫도리에 신호가 오기시작했다 도수가높은 사케를 시켜 주거니받거니 몇쟌씩 먹은 두사람은 지연이화장실에 간사이 호준이 준 발정제를 지연에 잔에 묻히고 사케에도 섞어 흔들어 놓았다 “(씨발년 준비는 다끝났다 크크)” “사장님 너무 회가맛있어요 너무 비싼대로 오신거아니에요” “우리 지연씨랑 데이트하는데 이정도로 뭘” (개년아 내가공짜로 쳐먹일줄알고) “자 지연씨 한잔합시다 짠” “네 사장님”(역시 나정도 미모랑 몸매면 이정도대접은 받아야징) 지연은 발정제가묻은 잔과 섞여있는 사케를 들이키고 “지연씨 술잘먹네 자 마구로한점먹고 한잔더“ “네 사장님 너무맛있네요 꿀꺽 꿀꺽~ 크~~ 발정제가 섞여있는 사케를 넉잔정도먹은 지연은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기시작했다 앉아있던 미니스커트에 다리도 조금씩 벌어지며 하얀색팬티가 보이기시작하자 정식은 때가됐다고 생각하며 “지연씨 우리 가게임대료를 좀 올려야 되겠는데 나도요즘 영 힘들어서” “네? 사장님 요즘 장사도 잘안되는데 갑자기 그렇게 말씀하시면.. “내가 자선사업가도 아니고말이야 사실 내가 지연씨 많이봐주지않았나” “네 당연히알죠 하지만 갑자기 말씀하셔서” 정식은 임대료로 달아오르고있는 지연이 의심하지않게 분위기를 무겁게이끌고있었고 지연은 분위기와 달리 보지안에서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오며 팬티를적시기 시작했다 “아~으응~사장님 갑자기이러시면 제가너무힘든데 으흥~~ “지연씨 나 지금 심각한데 좀 진지하게 대화를해야지 왜 몸을 비비꼬고그래” “아니~~~으흥 그게아니구 사장니임~~으응” 지연에 팬티는이미 애액으로젖어표시가 날 정도였고 정식은 겉으로는 심각하게 지연을쳐다보며 진지하지않은 지연을 나무라고있었다 지연은 몸에열이나 제대로 앉아있지못하고 다리가벌어져 스커트속에 팬티가젖어있는걸 정식은 확인하쟈 “지연씨 어디아픈가 왜이렿게 식은땀을흘려 그리고 아무리 편한사이지만 남자앞에서 그렇게 팬티를노출하면되나 이것참 오늘예의가없구만 나를 호구로봤는지는 몰라도” 지연은 흥분한상황이지만 정식에기분을 언짢게 해 좋을께없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얘기를할까하다 “사장님 실은 전부터 사장님을 좋아하고있었어요 이렇게 사장님과 단둘이있게되 떨려서..” “정말이야 지연씨? 임대료때문에 둘러대고 있는거아냐?” “아~아니에요옹~ 으응 전부터 사장님께 호감이 있었어엉요~~ “난 믿지못하겠는데 조금전까지 도도했던 지연씨가 갑자기 고백이라니 나 그렇게무르게보지말어” “정마알 으응~이에용 사장니임~~ 어떻게하면 믿으시겠어요옹~~ “그럼일단 여기는 식당이라 오래있지못하니 자리를옮기지 나도술을한잔했으니 있어보게” 정식은 카센터사장인 철호에게 전화를걸어 “철호야 여기 해변가00횟집인데 일당쳐줄테니 택시타고 얼릉 날아와라” “알겠습니다 형님” 일당을 쳐준다는 정식에말에 철호는 택시를타고 정식에게 달려가고 방안에서 손으로 팬티를 겨우가리며 정식과 대면중인 지연은 누가건드리기만해도 음수가 터질꺼같은상황이였다 “지연씨 조금있으면 아는동생이 운전을해주러올껀데 나는아직도 나를좋아한다는말이 거짓같애” “아니에용 으응~ 사장님 너무사랑해요옹~으응~~ 지연은이제 사랑한다는말까지 서슴치않고하며 일단 정식에기분을풀어주자는것과 지금흥분한 상황이면 정말사랑하고도 남을것같았다 “허 참 그렇게까지 날사랑했었다니~” 정식은 물론 지연에 말을 믿지않았다 이상황을 넘기려는 지연의잔머리임을 여기서 지연은 품지않는것은 증거가남지않기때문이였다 추후를생각해 블랙박스가 설치되어있는 자신에차에서 해치울요량이였고 그걸론부족해 철호를통해 증거를더할 계획이였다 정식은 일단 지연을부축해 자신에차뒷자석에 같이앉았고 때마침 철호가 차를확인하고 운전대를 잡았다 “형님 많이 드셨습니까? 어~ 미희엄마랑 드셨네요~” “이친구야 이제 미희엄마라하지말고 내애인이라네 크크~ 그렇지 지연아~ 지연은 철호앞에서 아까했던말이 아차싶었지만 아니라할수있는 상황이아니였고 정식은 지연에 다리를 만지며 대답을 기다리고있었다 “네.. 저는 정식씨 여자..에.요” “엥~ 아까랑 말투가 영다르네 아까는 애교를 그렇게부리더니 역시거짓말인가” “아니에요 사장님 정말 사랑해..요옹” “일단철호야 오늘내가 새애인도 생기고 기분이엄청좋네 좀조용한 해변쪽으로 가자 지연은 정식이호텔로갈꺼란 생각을하다 의아해했고 정식에BMW는 한적한 해변가옆 소나무숲에주차를 하였고 이미날은 어두워져 사방이 적막강산에 파도소리만 들릴뿐이였다 정식은 지연에 얼굴을대고 혀를내밀었고 뿌리칠수없는 지연은 혀를 내밀어 두혀가 감겨 키스가 시작되었다 “츄릅~츠릅~~ 쯔읍~ 쯔으읍~~ “아~ 우리 지연이가 날그렇게 사랑했다고하니 오빠가 너무감동이네~우리지연이 이제 오빠가 뒤에서 스폰해줄께 지연이도 이오빠가 원하는건 다해주겠네 이렇게사랑하니 그렇지 지연아” “으응~ 사장님 사..사랑해요옹~ “그래그래~ 그럼 여기서 오빠가 원하는건 다해드릴께요라고 해봐 철호는좀나가있어라” “사장님~ 그걸말로해야되는거에요?~ 으흥~~ “이제오빠라고해 그리고 예전에 어떤년이 날사랑한다했다 뒷통수를 심하게 맞은적이있어서 결국그년을 창녀촌에 팔아버렸어 지연이는 설마 그러지않을꺼지~” 순간지연은 뜨끔했다 정식이 조직생활을했다는것을 알았고 여자장사도 했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있어 잘못했다가는 정식에 말대로 자신도될수있다고 생각하니 오금이저렸다 그래서 “오빠는 사람을 어떻게보고~ 오빠원하는대로 하세요옹~ “그래그래~ 지연이를믿어보지 하지만 내마음을 아프게하면 창녀촌정도로 끝나지않아 정식은 바지를벗고 팬티를내려 자지를꺼낸뒤 지연에손을 쥐어주며 “우리지연이 오빠사랑하는만큼 오빠자지도사랑해줘바 지연이 마음을한번보쟈~ 지연은 제대로하지않으면 정식에의심을살꺼같아 이왕하는거 제대로하자는마음가짐으로 엎드려 정식에 자지를빨기 시작했다 “쵸오오옵~~ 츕춥~~ 츠으으읍~~~~~으응~~ 지연은 발정제영향으로 평소보다 훨씬 섹스러운소리를 내며 정식에 마음에들기위해 자지를맛있게빨았다 미니스커트를입고 업드려 자신에 자지를빨고있는 지연에모습에 정식은 흡족해하며 담배한가치를 꺼내입에물며 “지연아 오빠는 좆빨아주면 담배피는걸 좋아해 앞으로 우리사랑하려면 니가잘알아야지~ “츄우웁~~네 오빠아앙~~ 츠으읍~~ “지연아 니손으로 니팬티손넣어 자위한번해봐 자지는 계속물고~ 지연은 자지를 입에물고 손을 팬티에넣어 클리토리스를자극했다 이미 젖어있는팬티는 찔겅찔겅 씹물소리가 나며 지연에 흥분은 절정에다다랐다 “아항~~으응 오빠 나좀 어떻게해주세요 으응~~ 츄르릅~ “지연아 누가오빠자지입에서 빼랬니 말을잘안듣네 계속자위하면서 빨아 정식에말에 지연에보지는홍수가 난것처럼 팬티를적셨고 여자특유에 비릿한 씹물냄새가 차안에진동하였다 “지연이 향기로운 냄새가나네 누가 애낳은년이라 하겠어 언제 이사랑하는 오빠애도 하나 베야지~ “아항~~~응 으응~~ 오빠아앙~~ 나 쌀꺼같애앵 으응~~~~ “이년이 자지빼지마라니깐 이제오빠시키는대로안하면 혼난다 지연아 지연은 결국 오줌싸듯 씹물을 팬티로적셨고 입에문자지를 더간절하게 빨아댔다 “아~ 우리지연이 소질있네 지연이가오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제알겠다 오빠가 상으로 좆물싸줄께 남기지말고 다 먹어야돼~~~ 싼다아~~ 지연에입안으로 비릿한 정식에 정액이 입안가득 쏟아져들어왔고 정식은 입에 한가득사정한뒤 “지연아 입벌려서 오빠정액보여줘바 그리고 맛있게먹어 오빠특별식이야~~ 자~ 먹어 지연은 비릿한정액냄새에 오바이트를 할껏같았지만 정식에후환이두려워 눈을감고 정액을삼켰다 “꿀꺽 꿀꺽 으~~~” “맛있지~~ 오빠특별식 사랑하는 오빠꺼니깐 얼마나 맛있겠어 “네 오빠 맛..있어요 (우웩~~) “이제 옷갖춰입어 철호한테 이렇게보여줄꺼야 철호야 집에가자!~ 지연은 옷차림을다시 갖춰입고 정식에옆에 다소곳히 앉았다 정식은 지연에다리를 만지며 “앞으로는 월세걱정은하지마 대신에 오늘한얘기 다 지켜야해 오빠시키는대로 알겠지~ “네에.. 오빠 “앞으로는 미용실수입도 생각해야 하니까 항상 이런 미니스커트위주로 입도록해 내가전화하면 무슨일있어도 받아 알겠지” “네에..” “그래 오늘 애인도생기고 기분죽인다 크크크 ~~ 정식은 지연에집앞에서 다시한번 찐한키스를 나누며 지연을 집으로들여보냈다 집에는 미희가 피임약을먹고 누워있었고 지연역시 씻을기운도 없이 침대로 그대로 쓰러졋다 한편 정식은 “철호야 지연이 씨발년 내가 아주 걸래로 만들어놓을꺼야 너도 기대해라 크크” “아 저년은 애엄마인데도 완전 섹기가 줄줄흘려요 딸년도 동네에서 유명하던데 “그래 씨발년들 저년들로 내 노후사업좀 해야겠다 미안하다 오늘 꼴리게만해서” 정식은 흐뭇한미소를지으며 앞으로의 계획을 구상하고 있었다 5부에계속..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