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그리고 옆집그녀 - 5부❤

와이프와의 거친 관계 후 쇼파에 널부러져 시간을 보내려니 슬슬 옆집의 그녀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혹시나 우리의 관계가 들키지나 않았는지 그럴리 없겠지만 사고가 난 건 아닌지 어떤 사정인지 궁금증은 커져만 갔다. 쇼파에 널부러 진지 한시간쯤 지났을까 옆집 문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계단식 구조라 거실에서 옆집문여는 소리가 들린다.) 난 귀를 기울였고 옆집 아이들의 대화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는 것 같았다. 평범한 목소리통의 대화인걸 보니 어쨌든 그녀에게 나쁜일이 생긴것 같진 않았다. .. 전화기를 잃어버렸나.. 어쨌든 큰 걱정은 접어두고 그날은 하루를 그렇게 마감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전화기를 확인하니 여전히 그녀는 나의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였고 난 걱정대신 무슨일일까 궁금함이 커져만 갔다. 집을 나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며 은근한 기대를 했지만 역시나 그녀가 보이진 않았다. 갑자기 찾아온 환상적인 시간이 갑자기 허무하게 사라지게 되는건 아닌지 허탈한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사흘쯤 지났을까 허탈한 마음은 커져만 갔고 이상하게도 그날 이후로 옆집에는 마치 아무도 없는것처럼 조용하기만 했다. 난 마치 꿈을 꾼건가 싶었고 한번 들떳던 나의 마음은 쉽사리 받아들이질 못했다. 이렇게 연락도 확인도 없는 그녀에게 점점 화도 나고 있었다. 그날 새벽 갑자기 새벽에 눈이 떠진김에 와이프를 건드리니 고맙게도 적극적으로 받아준다. 난 여전히 그녀에 대한 기억을 지우지 못한채 그녀에게 받았던 사진들을 상상하며 거칠게 와이프를 공략했고 와이프역시 적극적으로 받아준 덕분에 만족스러운 섹스를 마쳐서일까.. 알람소리를 듣지 못하고 평소보다 늦게 잠에서 깨었다. 부랴부랴 씻소 옷을 입고 주차장으로 달려가 문을 여는데 누가 뒤에서 어깨를 쳤다. 난 급하게 움직이던 차에 갑자기 어깨를 누군가 치는 바람에 화들짝 놀라며 뒤돌아 보는데 그렇게도 궁금해 하던 그녀가 서있었다. '히익~~ 이게 왠일이세요~ ? ' ' 헤헤.. 일단 타자..' ' 예..예.. 어서 타세요..' 그렇게 타에 타자마자 그녀가 입술을 덮쳐온다. '으음~~' 난 거부할 의사도 , 시간도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였다. 이 얼마나 흥분되고 달콤한 키스란 말인가.. 키스와 더불어 손을 더듬어 치마속 보지를 탐하려고 할 때 그녀는 입술을 떼며 자리로 돌아갔다. 난 아쉬웠지만 어차피 회사도 늦었고 서둘러야 할 시간이었다. ' 어떻게 된거에요.. ? 통 연락도 없고, 메시지도 확인도 안하시다가.. 이렇게 갑자기...? ' ' 응..여러가지 일이 있었어요~ ' ' 어떤일이요..? ' ' 응..전화기도 잃어버렸고... 집안에 일도 생겼고..' '.. 아..그래요...' ' 응..근데..자기 늦은거 아니에요..? 나 많이 기다렸는데..' ' 아..맞다.. 예.. 지금 서둘러야해요..' ' 그래..어서 가요.. 내가 이따가 낮에 연락할게요..' '..전화기 잃어버리셨다면서..샀어요..? ' ' 아니.. 사정이 있어서..이제 조금 있다가..개통하러 가야해..' '..아..그러시구나..' '..자기 너무 보고싶었어.. 할말도 많고..' ' 저두요.. 미워지려고 하던 중이었다구요..' ' 어머~ 미워하면 안되요.. 얘기해주면 다 이해할거에요..' ' 알았어요...' ' 대신 자기 기다리게 했으니까..내가..' 말을 하다 말고 바지지퍼쪽으로 손을 내리더니 조금 단단해져있는 자지를 밖으로 꺼냈다. ' 늦었으니까 내가 조금만 빨아줄게~~ 자기 자지 얼마나 보고싶었다구..' 말하며 입속으로 자지를 집어넣는다. 전과 달리 강하게 하지 않고 부드럽게 시작했다. 침을 잔뜩 머금은 입으로 귀두부터 살살 빨아대더니 한순간 목구멍 깊숙히까지 자지를 집어넣는다. 난 늦었지만 그대로 느긋하게 그 순간을 느끼고 있었다. '으음..하..너무 좋아요...' '우움.. 쮸웁.. 맛있어..자기..' 천천히 입속에서 혀로 대가리를 놀리더니 어느새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혀로 기둥과 대가리를 핥아준다. 손으로는 부랄를 주무르며.. 그렇게 부드러운 시간이 오분쯤 지났을까.. 그녀가 입을 뗀다. ' 자.. 이걸로 어느정도 해소됐지..? ' ' 하아... 하고 싶어요..' ' ' 지금은 안되.. 나 상태도 엉망이고.. 자기 늦었으니까.. 지금은 이정도 하고 어서 가..' ' 헤구..알았어요.. 이따 전화기 개통하면 바로 연락 주세요 꼭! ' ' 그래..알았어요.. 출근 잘해요..' 아직 바지속으로 들어가지 않은 자지를 만지작 거리며 말하더니 다시한번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집어넣었다가 뺀다. ' 출근잘해~ ' 늘 꿈처럼 다가와 꿈과같은 시간을 만들어 주는 그녀다. 그리고 난 허둥지둥 차를 운전해 겨우 지각은 면할 수 있었다. 늘 그렇지만 이상하게 아침부터 서두르는 날은 하루종일 바쁘다. 정신없이 오전근무를 마치고 식사를 하고나니 그제서야 그녀가 궁금해 졌다. 아직 전화기를 새로 개통하지 못했는지 여전히 메시지는 확인하지 않고 있었다. 출근전 차에서 느낀 그녀의 입속을 생각하니 또다시 단단해지기 시작한다. 난 갑자기 소라넷이 보고싶어져 비어있는 회의실로 커피를 들고 들어갔다. 늘 그렇듯 올드걸 앨범을 살펴본다. 살짝쳐진 뱃살, 조금은 늘어진 가슴, 하지만 거무튀튀한 보짓살과 유륜을 가진 중년여인의 모습은 그어느 탑 모델보다도 섹시하다. 그다지 빅걸 취향은 아니었지만 40대 50대의 여인이 가진 풍만한 몸매는 늘 날 단단해지게 한다. 나도모르게 앨범에 빠져있을때 갑자기 전화기가 울린다. 그녀다. 드디어 새로운 전화기를 개통했나보다. ' 자기 밥 먹었어요~ ? ' ' 예..먹었어요..' ' 새로 개통하셨나봐요..' ' 와..이게 도대체 며칠만이에요..' 난 여러가지 질문을 쏟아냈다.. ' 미안..미안해요..' ' 정말 며칠만인지..' ' 많이 보고싶었어..' ' 저두요..' ' 많이 생각났어요..' ' 지금 어디세요..? ' ' 응 .. 핸드폰 개통하고..집에 걸어가는중..' ' 아.. 집 근처에서 하셨구나..' 그리고는 사진이 도착했다. 길을걸으며 귀에서 발을 내려다보며 찍은 사진이다. 샌들같은걸 신었는데 발가락이 어찌나 섹시하게 보이던지.. ' 내 발 보여..? ' ' 열심히 걷는중..' ' 이 사진의 비밀이 뭘까..? ' ' 비밀요? ' ' 사진에 비밀이 있어요..? ' ' 흠..뭐지..그냥 하얀 롱스커트와 샌들만 보이는데..' '.. ^^ 맞아..' ' 맞아요..? 그게 무슨 비밀..? ' ' 맞으니까 비밀이지..' ' 예...? ' ' 샌들하고..롱스커트 밖에 없다고..' ' 아랫도리는..' '..아랫..' ' 허억..그럼 지금.. 노팬티..? ' ' ^^ 응~ ' ' 후아.. 안보이는대도 절 흥분하게 만드시네요.. ' ' 헤헤.. 지난번 이후로.. 노팬티가 습관됐어..' ' 하하...너무 좋다..ㅎㅎ ' ' 보고싶다.. 누님 보지..' ' 보고싶어...? ' ' 예~~~~~ 빨리 보고 싶어요~~ ' ' 잠깐 기다려봐.. ' 그리곤.. 몇분의 시간이 흘렀을까.. 이윽고 전화기의 진동.. '허억~ ' 공원 벤치인듯 한 곳에서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치마를 벌린 사진이었다. 롱스커트라 치마를 들추고 찍은게 아닌 허리부분의 고무줄을 열고 찍은사진인 것이다. 적나라하게 보지가 보이는 것은 아니었지만 보지털과 허벅지 조금.. 그리고 벤티와 바닥이 보인다는것이 그 사진을 야하게 만들었다. ' 오~~ 이게 어디에요..? ' ' ^^ 가는길에 사람이 아무도 없길래.. 잠깐 놀이터 벤치에서 찍었지~ ' ' 하후.. 너무 섹시해요 누님..' ' 헤헤..나도 지금 너무 흥분된다.. ' ' 젖었어요...? ' ' 응..조금.. ^^ ' 난 아침의 일도 있고 그녀의 사진을 보니 어떻게 더이상 못참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 누님.. 오후에 뭐 약속있으세요..? ' ' 나..아니 약속 없는데..? ' ' 왜에..? ^^ ' ' 그럼..이따가..두시까지.. 수원역으로 나오실 수 있으세요..? ' ' 두시? 수원역..? ' ' 예.. 저 오늘 못참을 거 같아요..' ' 나야 좋지만..회사는 어쩌구...' ' 외근나간다고 하면 되요.. ' ' 정말? 그럴 수 있어? ' ' 예..꼭 그럴거에요.' ' 지금 전 누님 너무 안고 싶어요..' ' 응..나두.. 자기가 나오라고 하는 순간..나 너무 흥분된다..벌써..' ' ㅎㅎ 그럼 이따가.. 수원역에서 뵈요..' ' 응..알았어..꼭..나와야해..' ' 옙.. 좀있다 뵈요..' 사진이 도착했다. 그녀의 두 손가락을 찍은 사진이었는데 자세히 보니 끈적거리른 것이 묻어있었다 ' 나 지금 많이 젖었어..' ' 빨리와야해..' ' 허억..그정도세요..? ' ' 좀있다 출발할때 연락드릴게요..' 자리로 돌아온 나는 잽싸게 자리를 정리하고 협력업체와 개발관련 협의할 것이 있다는 핑계를 대고 회사를 나왔다. 다행히 파트장, 팀장이 없던 관계로 동료들에게 말만하고 나올 수 있었다. 오늘은.. 되는날인가 보다. 두시 조금 안되어 수원역에 가까워지니 수원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그녀가 서있는 것이 보인다. 어느새 화장을 했는지 고운 얼굴에 무릎보다 약간 위로 올라간 원피스 그리고 가벼운 가디건을 걸치고는 팔짱을 낀채 날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그 안에는 노팬티일 테고 팔짱을 끼고 있는걸 보니 브래지어도 안한 것 같다. 나의 자지는 벌써부터 단단해져 바지를 뚫을 기세였고 그녀와 가까워지자 먼저 알아보고는 조수석에 탄다. 아무래도 수원역인 만큼 낮이었지만 사람이 많아서 복잡했기 때문에 서둘러 차를 출발시켰다. 난 근처 모텔을 목적지로 해서 움직였고.. 어느새 그녀의 손은 나? 자지를 꺼내 잡고 있었다. 물론 나의 손도 그녀의 지마속에 들어가 잔뜩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를 헤집는 중이었다. 주변에 버스니 SUV 니 높은 차들도 많이 지나갔지만 낯선 사람들이 볼지도 모른다는 것이 오히려 더 우리들을 흥분하게 만들었고 둘의 손놀림을 더 집요게 만들었다. 모텔까지 가는 십분여의 시간동안 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문질렀고 클리토리스의 공략만으로도 이미 충분한건지.. 나의 자지를 더듬는 손길은 강해지다가 점점 힘이 빠져가고 있었다. 모텔 주차장의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기가 무섭게 나의 자지는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갔고 주차를 하고도 몇분이나 그녀는 나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으..누님... 이제.. 들어가요...' 나의 말이 들리지 않는지.. 그녀는 그후로도 오분이나 더 자지를 빨아댔고.. 스스로 만족이 되었는지..입을 떼고는.. ' 아우..맛있어.. 빨리 올라가자..' 난.. 잔뜩 성이난 자지를 어렵사리 바지속에 집어넣고는 어정쩡한 자세로 카운터로 가 계산을 했다. 엘리베이터르 타고 방으로 가는 내내 나의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그녀의 손은 나의 바지 앞섶을 더듬고 있었다. 키를 돌리고 방문을 닫는 순간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몸과 입을 밀착시켰다. 신발도 벗지 않은채 벌써 나의 바지는 반쯤 내려간 상태에 윗돌이는 벗겨졌고 그녀의 원피스는 허리춤까지 올라왔다. 우리는 마치 십년만에 본 연인인듯 거칠게 서로의 혀와 혀를 감싸며 빨아댔고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더듬었다. 그녀의 보짓속은 이미 엄청난 홍수로 질퍽해져 있었고 나의 자지끝에는 사정한 듯 물이 번드르르하게 맺쳐있었다. 그렇게 미친듯 서로를 탐닉하며 난 겨우 신발과 바지를 멋었고 발에서 신발과 바지를 빼냄과 동시에 그녀를 안아올렸다 내 품에 메달리며 동시에 그녀의 양 다리가 나의 허리를 감쌌고 성이 잔뜩 나 꺼떡거리는 나의 자지는 그 대가리가 그녀의 보지입구 근처를 자극하고 있었다. 그 상태로 그녀를 침대로 옮기고 그녀를 눕힘과 동시에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갔다. ' 하악~ ' ' 허억~ ' 우리는 아무런 말도 없이 서로의 신음소리만 확인하며 서로의 느낌에 집중했다. 집요하게 자극된 탓인지 그녀는 어느새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고 나의 자지속에서도 무언가 비명을 지르려 하고 있었다. ' 헉..누님.. 자기야..나.. 나올것 같아..' '응..싸줘..여보..싸줘..너무좋아..하앙..' 나의 허리는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해댔고 나의 허리를 감은 그녀의 양 다리도 점점더 힘이 들어갔다. ' 헉..헉..자기야..억...억... ' ' 하앙..여보..아앙..하앙..' '으으...윽! ' ' 하앙~ 하앙~~ 아앙~~ 아아악~~' 한순간.. 나의 신음과 동시에 그녀의 비명.. 사정과 동시에 힘이 빠졌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속에 나의 자지는 계속 꺼떡거렸고 내 자지의 꺼떡거림에 맞추어 그녀의 몸이 움찔거였다.. 조금 후 옆으로 내려와 그녀를 팔베개 하며 안아주었다. 가디건도 벗지 못했지만 젖가슴 한쪽은 내어져 있고 원피스 끝단은 말려올라가 허리에 머물러 그녀의 둔덕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상태로 그녀는 내게 안겨왔다. ' 하아... 너무 좋다.. ' ' 응..나두.. 자기 자지 진~~짜 너무 그리웠어..' '저두 누님 보지가 얼마나 그리웠다구요..' ' 나만큼은 아니었을껄~~ 난 심지어~~ ' ' 심지어..? 뭐요..? ' 그녀는 잠시 일어나더니 덥다며 가디건과 원피스를 벗어던지더니 얼굴을 나의 자지쪽으로 하며 내 허벅지를 베고 누웠다. 나도 자연스레 그녀의 허벅지를 배고 눕은 자세가 되었고 눈앞에는 나의 정액이 흘러내리는 보지가 보였다. 난 침대옆으로 손을 뻗어 휴지를 빼낸다음.. 젖어 번들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정성스레 닦아주었다. ' 하앙..' 그녀가 움찔거리며 신음을 낸다. 역시 나의 정액들로 번들거리는 자지는 그녀의 입속에 들어가 깨끗해지고 있었다. 자지에서 입을 뗀 그녀는 천천히 손으로 자지를 문지르며 그동안의 얘기를 시작했다. 나역시 자연스레 그녀의 보지를 조물락 거리며 얘기를 들었다. 나와 연락이 안되던 그날 그녀는 어디서인지 핸드폰을 잃어버렸고.. 하필 또 그날 시할아버지상을 당했던 것이었다. 내 전화번호를 외우고 있지 못하니 어떻게 연락할 수도 없고 급하게 상가로 가느라 새로 핸드폰을 맞출 새도 없었다고 한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야하기 때문에 그녀는 먼저 집으로 왔고 남편분은 뒷처리를 위해 며칠 더 머물것이라고 했다. 난 애매한 타이밍에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하려고는 했지만 사실 그녀에게 시할아버지는 그리 가까운 관계는 아니었기에 슬프거나 충격이 있지는 않다고 했다. 오히려 그랬기 때문에 상중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줄곧 나의 자지를 생각했다고 하고. 심지어.. 상복을 입은 상태에서도 참지 못하고 사람들 없을 땐 쉬는방에 혼자 들어가 몰래 보지를 문지른 적도 있단다. 더 못참을 땐 화장실로 들어가 자위를 했다고.. 난 검은 상복을 입은 여자가 자위를 한다는 생각을 하니 무언가 알수 없는 흥분을 느꼈다. 흔히 남자들이 제목을 좋아하듯 왠지모를 흥분감.. 손가락으로 조물거리던 그녀의 보지에 난 입을 갖다대었고.. 나의 자지도 어느새 단단해졌다. 그간의 설명을 마친 그녀도 오느새 단단해진 나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갔고.. 드디어 우리는 남의 눈도 신경안쓰고 이미 큰 흥분으로 한번 즐겼으니 급하지도 않게 느긋하게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그어느때보다도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나의 자지를 빨아대는 그녀.. 가끔은 깊숙이 넣었다가도 어느새 입밖으로 꺼내고는 기둥을 핥다가.. 부랄을 할짝거린다. 나역시 부드럽게 그녀의 보짓살을 핥으며 천천히 손가락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댔다. 보지속에 내 정액이 가득 들어있어서인지 그다지 좋은 냄새가 나진 않았지만 그 어느때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기분으로 그녀의 보지를 핥았다. 서로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가고 어느순간 그녀는 나를 바른자세로 눕히고 내위에 올라가 자지를 빨아댔다. 점점 강하게 자지를 흡입하며 보지는 나의 입에 밀착시키고 나역시 점점더 거필게 손가락을 집어넣어 헤집으며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더이상 못참겠는지 그녀는 자세를 바로잡고 나의 자지를 잡더니 위에서부터 천천히 내리꽂는다. ' 허억..' ' 하앙...으..으... 학..' 어느새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뿌리끝까지 들어갔고 허리를 세운 그녀는 무릎으로 몸을 지탱하며 허리를 천천히 돌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부드러운 섹스라니.. 천천히 허리를 돌리던 그녀는 어느새 두 손으로 내 가슴을 지탱하고는 허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방아찧기를 한다. 천천히..빠르게.. 리듬을 주어가며 움직이는 그녀탓에 나의 자지는 행복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잠시 후 점점 거칠게 허리 움직를 움직이던 그녀는 보지속에 자지를 넣은채로 돌아앉는다. 마치 후배위처럼 자세르 잡더니 내 발목을 두 팔로 잡아 몸을 지탱하고서는 거칠게 허리를 움직여 댄ㄷ. 난 또다른 자극에 몸을 떨었고 눈앞에 훤히 보이는 그녀의 항문을 공략했다. 그녀의 보짓속을 헤집느라 촉촉해져있던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속으로 집어넣었다.. 점점 벌어지는 그녀의 항문과 함께 그녀의 신음소리도 커져만 갔다. ' 자기야..나.. 여기다 넣을래..' ' 웅..하앙.. 으응..아니야.. 나 지금이 좋아..' '..하아..왜...여긴.. 이제..흐으..싫으세요..? ' ' 하앙... 앙.. 응... 좋긴한데... 나.. 하고나니 너무 힘들더라...하앙..' ' 아...그랬어요..? ' ' 응.. 하앙..지금..나..너무 좋아..하앙.. 자기..꼭..거기로..하고싶어요..? ' ' 아..아니에요..흐으..지금도 너무 좋아요...' 뭔가 아쉬운듯 한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상관없었다.. 지금 이 상태로도 너무 좋으니.. 우리의 움직임은 점점 거칠어져만 갔고.. 난 움직이고 싶어졌다.. 난 지금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낸다는 것이 너무 싫었지만.. 그래도 그녀를 침대에 엎드리게 한 후 난 침대 아래에서서 뒤에서 부터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 흐악~`' ' 하앙~~~' 그때부터 난 거칠게 몰아붙이기 시작했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갔다. 살이 부딪히는 소리 그녀의 신음소리가 온 방을 가득 채웠다..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가고.. 난 드디더 사정할 기미가 보였다.. '하악..누님..자기야..' '응..자기야..여보..' '하악..하악..나..쌀것같아요..' '응..어서..어서싸...' '으..으윽..나..나와요...' '응..흐으..그래..자기야..어서..어서..아앙~~' '흐윽....' ' 하앙~~ ' 그렇게..또한번의 폭풍이 지나가고.. 우리는 함께 샤워를 했다.. 곧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가야 하니 난 자지만 ?었고.. 물론 그녀가 입으로 샤워기로 ?어주었고.. 그녀는 깔끔하게 내 손에 의해 온몸이 ?겨졌다. 곧 아이들이 돌아올 시간이 되었기에 저녁도 함께 못하고 다시 그녀를 수원역으로 내려주고는 집으로 향했다.